청주·제천 연쇄감염…충북 누적 2,795명
입력 2021.05.18 (08:19)
수정 2021.05.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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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새로 확인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95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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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제천 연쇄감염…충북 누적 2,7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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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8 08:19:02
- 수정2021-05-18 10:51:15
어제(1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새로 확인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95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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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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