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육군 전투 연구소, 최신 군사 로봇 실험
입력 2021.05.18 (12:48)
수정 2021.05.18 (12: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초 문을 연 프랑스의 육군 전투 연구소.
아프리카 사막 등 진입이 어려운 지형에서 활용하는 최신 군사 로봇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원격으로 제어되는 2m 길이의 이 로봇은 가파른 경사를 빠르게 내려가고 나무 기둥 위를 가뿐히 넘으며 회전도 잘합니다.
[장 샤를/사령관 : 이 로봇은 500kg이며, 750kg의 중량을 운반할 수 있고 시속 8km의 속도로 8시간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 로봇 4대는 현재 5,000명 이상의 프랑스 군인이 배치된 아프리카 사하라 남쪽 사헬지역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군사 로봇이 탄약 등 무거운 장비들을 책임지면 보병 대원들의 민첩성이 향상되고 장기 작전 수행능력에도 도움될 전망입니다.
아프리카 사막 등 진입이 어려운 지형에서 활용하는 최신 군사 로봇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원격으로 제어되는 2m 길이의 이 로봇은 가파른 경사를 빠르게 내려가고 나무 기둥 위를 가뿐히 넘으며 회전도 잘합니다.
[장 샤를/사령관 : 이 로봇은 500kg이며, 750kg의 중량을 운반할 수 있고 시속 8km의 속도로 8시간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 로봇 4대는 현재 5,000명 이상의 프랑스 군인이 배치된 아프리카 사하라 남쪽 사헬지역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군사 로봇이 탄약 등 무거운 장비들을 책임지면 보병 대원들의 민첩성이 향상되고 장기 작전 수행능력에도 도움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육군 전투 연구소, 최신 군사 로봇 실험
-
- 입력 2021-05-18 12:48:29
- 수정2021-05-18 12:53:27
올 초 문을 연 프랑스의 육군 전투 연구소.
아프리카 사막 등 진입이 어려운 지형에서 활용하는 최신 군사 로봇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원격으로 제어되는 2m 길이의 이 로봇은 가파른 경사를 빠르게 내려가고 나무 기둥 위를 가뿐히 넘으며 회전도 잘합니다.
[장 샤를/사령관 : 이 로봇은 500kg이며, 750kg의 중량을 운반할 수 있고 시속 8km의 속도로 8시간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 로봇 4대는 현재 5,000명 이상의 프랑스 군인이 배치된 아프리카 사하라 남쪽 사헬지역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군사 로봇이 탄약 등 무거운 장비들을 책임지면 보병 대원들의 민첩성이 향상되고 장기 작전 수행능력에도 도움될 전망입니다.
아프리카 사막 등 진입이 어려운 지형에서 활용하는 최신 군사 로봇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원격으로 제어되는 2m 길이의 이 로봇은 가파른 경사를 빠르게 내려가고 나무 기둥 위를 가뿐히 넘으며 회전도 잘합니다.
[장 샤를/사령관 : 이 로봇은 500kg이며, 750kg의 중량을 운반할 수 있고 시속 8km의 속도로 8시간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 로봇 4대는 현재 5,000명 이상의 프랑스 군인이 배치된 아프리카 사하라 남쪽 사헬지역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군사 로봇이 탄약 등 무거운 장비들을 책임지면 보병 대원들의 민첩성이 향상되고 장기 작전 수행능력에도 도움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