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확진자 21명 추가…하키 국가대표 확진
입력 2021.05.18 (19:04)
수정 2021.05.18 (1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에 확진된 외국인과 같은 직장에서 일한 동료 7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는 전지훈련을 하던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청주에서 7명, 옥천 2명, 음성 2명, 보은 1명씩 확진자가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2,81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에 확진된 외국인과 같은 직장에서 일한 동료 7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는 전지훈련을 하던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청주에서 7명, 옥천 2명, 음성 2명, 보은 1명씩 확진자가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2,816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확진자 21명 추가…하키 국가대표 확진
-
- 입력 2021-05-18 19:04:13
- 수정2021-05-18 19:07:54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에 확진된 외국인과 같은 직장에서 일한 동료 7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는 전지훈련을 하던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청주에서 7명, 옥천 2명, 음성 2명, 보은 1명씩 확진자가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2,81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에 확진된 외국인과 같은 직장에서 일한 동료 7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는 전지훈련을 하던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청주에서 7명, 옥천 2명, 음성 2명, 보은 1명씩 확진자가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2,816명으로 늘었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