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미얀마 민주화 운동…부산서 민간외교 나서

입력 2021.05.18 (19:24) 수정 2021.05.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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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참혹했던 1980년 5월의 광주를 닮은 곳이 있습니다.

군부 쿠테타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해 수백명의 희생자가 나오고 있는 미얀마인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얀마어과가 있는 부산외국어대가 미얀마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를 전하는 민간외교에 나섰습니다.

부산외국어대 김예겸 교수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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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미얀마 민주화 운동…부산서 민간외교 나서
    • 입력 2021-05-18 19:24:09
    • 수정2021-05-18 19:55:58
    뉴스7(부산)
[앵커]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참혹했던 1980년 5월의 광주를 닮은 곳이 있습니다.

군부 쿠테타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해 수백명의 희생자가 나오고 있는 미얀마인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얀마어과가 있는 부산외국어대가 미얀마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를 전하는 민간외교에 나섰습니다.

부산외국어대 김예겸 교수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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