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5.18 (19:54)
수정 2021.05.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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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터뷰를 통해서도 언급했지만, 공기를 들여마시듯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시민으로써의 권리는 불과 수십년 전 시민들이 목숨과 바꿔 얻어 낸 성과물입니다.
과거에 대해 일종의 빚을 진 셈인데요.
우리가 이 빚을 갚는 길은 41년 전 5월 광주에서, 누가 발포명령을 내렸는지, 그 진상을 끝까지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일일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과거에 대해 일종의 빚을 진 셈인데요.
우리가 이 빚을 갚는 길은 41년 전 5월 광주에서, 누가 발포명령을 내렸는지, 그 진상을 끝까지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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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18 20:31:57
앞서 인터뷰를 통해서도 언급했지만, 공기를 들여마시듯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시민으로써의 권리는 불과 수십년 전 시민들이 목숨과 바꿔 얻어 낸 성과물입니다.
과거에 대해 일종의 빚을 진 셈인데요.
우리가 이 빚을 갚는 길은 41년 전 5월 광주에서, 누가 발포명령을 내렸는지, 그 진상을 끝까지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일일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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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해 일종의 빚을 진 셈인데요.
우리가 이 빚을 갚는 길은 41년 전 5월 광주에서, 누가 발포명령을 내렸는지, 그 진상을 끝까지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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