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생명콩 두부, 군부대 670톤 납품
입력 2021.05.19 (07:57)
수정 2021.05.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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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이 생산하는 '안동생명콩 두부'가 군 장병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안동 농협은 육군 군수사령부의 포장두부 경쟁입찰에 농협 최초로 선정돼 내년 5월까지 군부대에 670톤을 납품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생명콩 두부는 고품질 국산콩을 사용하며 지난해 영국과 독일 등 세계 10개 나라에 34만 달러 어치가 수출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안동 농협은 육군 군수사령부의 포장두부 경쟁입찰에 농협 최초로 선정돼 내년 5월까지 군부대에 670톤을 납품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생명콩 두부는 고품질 국산콩을 사용하며 지난해 영국과 독일 등 세계 10개 나라에 34만 달러 어치가 수출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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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생명콩 두부, 군부대 670톤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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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07:57:47
- 수정2021-05-19 08:08:43
안동농협이 생산하는 '안동생명콩 두부'가 군 장병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안동 농협은 육군 군수사령부의 포장두부 경쟁입찰에 농협 최초로 선정돼 내년 5월까지 군부대에 670톤을 납품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생명콩 두부는 고품질 국산콩을 사용하며 지난해 영국과 독일 등 세계 10개 나라에 34만 달러 어치가 수출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안동 농협은 육군 군수사령부의 포장두부 경쟁입찰에 농협 최초로 선정돼 내년 5월까지 군부대에 670톤을 납품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생명콩 두부는 고품질 국산콩을 사용하며 지난해 영국과 독일 등 세계 10개 나라에 34만 달러 어치가 수출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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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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