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동산특위 위원 3명 확정…모레 첫 회의
입력 2021.05.19 (08:25)
수정 2021.05.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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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이성권 정무특보와 유규원 시민행복소통본부장, 김경덕 시민안전실장 등 3명을 부동산 조사특위 위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의에 따라 시 추천 위원 3명을 모두 공무원으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민주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는 21일 첫 간사회의를 열어 부동산특위 출범과 앞으로 조사 계획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의에 따라 시 추천 위원 3명을 모두 공무원으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민주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는 21일 첫 간사회의를 열어 부동산특위 출범과 앞으로 조사 계획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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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부동산특위 위원 3명 확정…모레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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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08:25:52
- 수정2021-05-19 08:31:18
부산시가 이성권 정무특보와 유규원 시민행복소통본부장, 김경덕 시민안전실장 등 3명을 부동산 조사특위 위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의에 따라 시 추천 위원 3명을 모두 공무원으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민주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는 21일 첫 간사회의를 열어 부동산특위 출범과 앞으로 조사 계획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의에 따라 시 추천 위원 3명을 모두 공무원으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민주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는 21일 첫 간사회의를 열어 부동산특위 출범과 앞으로 조사 계획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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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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