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명지에 싱가포르 바이오기업 R&D 센터 건립
입력 2021.05.19 (10:08)
수정 2021.05.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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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인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가 부산시, 토지주택공사 등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명지국제신도시에 앞으로 5년간 우리 돈 1천680억 원을 투자해 신종 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을 주 사업으로 하는 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채용형 인턴십 등을 운영하는 등 이번 협약에 따른 산·학·연 협력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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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명지에 싱가포르 바이오기업 R&D 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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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0:08:27
- 수정2021-05-19 10:16:53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인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가 부산시, 토지주택공사 등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명지국제신도시에 앞으로 5년간 우리 돈 1천680억 원을 투자해 신종 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을 주 사업으로 하는 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채용형 인턴십 등을 운영하는 등 이번 협약에 따른 산·학·연 협력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또,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채용형 인턴십 등을 운영하는 등 이번 협약에 따른 산·학·연 협력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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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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