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맥주 원료 ‘홉’ 주제 관광지 개발 추진
입력 2021.05.19 (10:41)
수정 2021.05.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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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내년부터 2024년까지 예산 60억 원을 투자해 서석면 검산리 일대 6만여㎡ 규모로 맥주 원료인 '홉'을 주제로 하는 관광 단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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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맥주 원료 ‘홉’ 주제 관광지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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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0:41:39
- 수정2021-05-19 10:44:51

홍천군이 내년부터 2024년까지 예산 60억 원을 투자해 서석면 검산리 일대 6만여㎡ 규모로 맥주 원료인 '홉'을 주제로 하는 관광 단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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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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