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동맹’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
입력 2021.05.19 (19:40)
수정 2021.05.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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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을 맺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오는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나섭니다.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에 뜻을 모은 두 광역단체는 오는 26일 국회에서 유치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성사될 경우 영호남 화합과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빠진 달빛내륙철도 건설까지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두 자치단체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에 뜻을 모은 두 광역단체는 오는 26일 국회에서 유치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성사될 경우 영호남 화합과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빠진 달빛내륙철도 건설까지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두 자치단체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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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동맹’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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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9:40:23
- 수정2021-05-19 19:45:16
'달빛동맹'을 맺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오는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나섭니다.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에 뜻을 모은 두 광역단체는 오는 26일 국회에서 유치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성사될 경우 영호남 화합과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빠진 달빛내륙철도 건설까지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두 자치단체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에 뜻을 모은 두 광역단체는 오는 26일 국회에서 유치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성사될 경우 영호남 화합과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빠진 달빛내륙철도 건설까지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두 자치단체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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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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