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달빛동맹’ 공동 약속 협약식 열려
입력 2021.05.19 (19:45)
수정 2021.05.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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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대구 일선학교 교사들이 민주화운동 역사교육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와 광주지부는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교육 달빛동맹 협약식을 맺고 매년 2월 28일과 5월 18일에 맞춰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열기로 약속했습니다.
양 지부는 또 대구 민주운동과 광주 민주화운동 공동수업을 위한 자료 제공을 통해 민주화운동 역사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전교조 대구지부와 광주지부는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교육 달빛동맹 협약식을 맺고 매년 2월 28일과 5월 18일에 맞춰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열기로 약속했습니다.
양 지부는 또 대구 민주운동과 광주 민주화운동 공동수업을 위한 자료 제공을 통해 민주화운동 역사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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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달빛동맹’ 공동 약속 협약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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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9:45:33
- 수정2021-05-19 19:51:09
광주와 대구 일선학교 교사들이 민주화운동 역사교육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와 광주지부는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교육 달빛동맹 협약식을 맺고 매년 2월 28일과 5월 18일에 맞춰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열기로 약속했습니다.
양 지부는 또 대구 민주운동과 광주 민주화운동 공동수업을 위한 자료 제공을 통해 민주화운동 역사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전교조 대구지부와 광주지부는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교육 달빛동맹 협약식을 맺고 매년 2월 28일과 5월 18일에 맞춰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열기로 약속했습니다.
양 지부는 또 대구 민주운동과 광주 민주화운동 공동수업을 위한 자료 제공을 통해 민주화운동 역사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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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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