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 ‘로봇 해설사’ 도입 추진
입력 2021.05.20 (07:50)
수정 2021.05.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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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로봇 해설사 도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부가 공모한 스마크 공립박물관 조성사업 가운데 하나로 국비 등 2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오는 12월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로봇 해설사가 도입될 경우, 관람객 맞춤형 전시 안내는 물론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부가 공모한 스마크 공립박물관 조성사업 가운데 하나로 국비 등 2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오는 12월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로봇 해설사가 도입될 경우, 관람객 맞춤형 전시 안내는 물론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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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로봇 해설사’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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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07:50:22
- 수정2021-05-20 07:54:45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로봇 해설사 도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부가 공모한 스마크 공립박물관 조성사업 가운데 하나로 국비 등 2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오는 12월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로봇 해설사가 도입될 경우, 관람객 맞춤형 전시 안내는 물론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부가 공모한 스마크 공립박물관 조성사업 가운데 하나로 국비 등 2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오는 12월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로봇 해설사가 도입될 경우, 관람객 맞춤형 전시 안내는 물론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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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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