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악’ 활성화 지원 조례 추진
입력 2021.05.20 (07:52)
수정 2021.05.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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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국악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우승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남도국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1일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이 조례안은 남도국악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시행하고 창작과 융복합 콘텐츠개발 등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우승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남도국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1일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이 조례안은 남도국악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시행하고 창작과 융복합 콘텐츠개발 등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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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국악’ 활성화 지원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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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07:52:16
- 수정2021-05-20 07:55:49
전남의 국악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우승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남도국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1일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이 조례안은 남도국악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시행하고 창작과 융복합 콘텐츠개발 등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우승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남도국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1일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이 조례안은 남도국악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시행하고 창작과 융복합 콘텐츠개발 등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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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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