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음 달부터 무료 라돈 검사 시행
입력 2021.05.20 (10:31)
수정 2021.05.20 (1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을 상수도와 약수터 등 먹는 물에 대한 라돈 검사를 시행됩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6월)부터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마을 상수도와 약수터, 민방위 비상급수와 개인이 의뢰한 먹는 물 등 440개소에 대해 라돈 무료 검사를 시행합니다.
라돈은 색과 냄새가 없는 자연 방사성 물질로 인체에 유입되면 폐암이나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군 발암물질입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6월)부터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마을 상수도와 약수터, 민방위 비상급수와 개인이 의뢰한 먹는 물 등 440개소에 대해 라돈 무료 검사를 시행합니다.
라돈은 색과 냄새가 없는 자연 방사성 물질로 인체에 유입되면 폐암이나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군 발암물질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다음 달부터 무료 라돈 검사 시행
-
- 입력 2021-05-20 10:31:12
- 수정2021-05-20 10:37:39

마을 상수도와 약수터 등 먹는 물에 대한 라돈 검사를 시행됩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6월)부터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마을 상수도와 약수터, 민방위 비상급수와 개인이 의뢰한 먹는 물 등 440개소에 대해 라돈 무료 검사를 시행합니다.
라돈은 색과 냄새가 없는 자연 방사성 물질로 인체에 유입되면 폐암이나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군 발암물질입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6월)부터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마을 상수도와 약수터, 민방위 비상급수와 개인이 의뢰한 먹는 물 등 440개소에 대해 라돈 무료 검사를 시행합니다.
라돈은 색과 냄새가 없는 자연 방사성 물질로 인체에 유입되면 폐암이나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군 발암물질입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