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 93% ‘영국’ 변이 바이러스
입력 2021.05.20 (23:56)
수정 2021.05.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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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강릉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03명 가운데 93%인 96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 속도가 일반 바이러스보다 더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며,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 속도가 일반 바이러스보다 더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며,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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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 93% ‘영국’ 변이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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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23:56:32
- 수정2021-05-21 00:15:58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강릉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03명 가운데 93%인 96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 속도가 일반 바이러스보다 더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며,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 속도가 일반 바이러스보다 더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며,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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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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