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졸 청년 여성 취업 지원
입력 2021.05.21 (08:26)
수정 2021.05.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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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졸 청년 여성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 모두 1억 7천 5백만 원을 투입해 39세 이하 미취업 고졸 여성에게 직업 훈련과 취·창업 고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분야별로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에 20명을 모집하고 온라인 잡 카페, 직무 캠프 등에 50명을 연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받습니다.
충청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 모두 1억 7천 5백만 원을 투입해 39세 이하 미취업 고졸 여성에게 직업 훈련과 취·창업 고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분야별로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에 20명을 모집하고 온라인 잡 카페, 직무 캠프 등에 50명을 연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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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고졸 청년 여성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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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08:26:33
- 수정2021-05-21 08:40:25
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졸 청년 여성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 모두 1억 7천 5백만 원을 투입해 39세 이하 미취업 고졸 여성에게 직업 훈련과 취·창업 고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분야별로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에 20명을 모집하고 온라인 잡 카페, 직무 캠프 등에 50명을 연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받습니다.
충청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 모두 1억 7천 5백만 원을 투입해 39세 이하 미취업 고졸 여성에게 직업 훈련과 취·창업 고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분야별로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에 20명을 모집하고 온라인 잡 카페, 직무 캠프 등에 50명을 연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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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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