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납세자보호관 제도’로 117건 환급
입력 2021.05.21 (10:31)
수정 2021.05.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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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납세자 보호관 제도가 도입 3년 만에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납세자 보호관 제도로 이달 기준 117건에 2,300만 원을 환급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은 납세자 보호관 제도로 이달 기준 117건에 2,300만 원을 환급해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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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납세자보호관 제도’로 117건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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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0:31:53
- 수정2021-05-21 10:35:09
옥천군의 납세자 보호관 제도가 도입 3년 만에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납세자 보호관 제도로 이달 기준 117건에 2,300만 원을 환급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은 납세자 보호관 제도로 이달 기준 117건에 2,300만 원을 환급해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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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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