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소상공 업체 1,000곳 시설 현대화 추진

입력 2021.05.21 (10:35) 수정 2021.05.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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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200억 원을 투자해 접경지역 소상공인 업체 1,000곳의 시설을 개선합니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한 업소당 2,000만 원입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실내 인테리어 개선이나 입식 매장 도입, 노후 시설 개선 등입니다.

강원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의 상공업체 2,600여 곳의 시설을 현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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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역 소상공 업체 1,000곳 시설 현대화 추진
    • 입력 2021-05-21 10:35:42
    • 수정2021-05-21 10:49:34
    930뉴스(춘천)
강원도는 올해 200억 원을 투자해 접경지역 소상공인 업체 1,000곳의 시설을 개선합니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한 업소당 2,000만 원입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실내 인테리어 개선이나 입식 매장 도입, 노후 시설 개선 등입니다.

강원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의 상공업체 2,600여 곳의 시설을 현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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