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ASF 유입 차단 양돈농가 방역 강화
입력 2021.05.21 (10:50)
수정 2021.05.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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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근 지역인 영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강릉시가 양돈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방역실과 울타리 등을 갖춘 중점 방역시설을 양돈 농가 20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2월 ASF가 발생했던 주문진 일대 양돈 농가 7곳에 대해서는 이동 통제와 출하 전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방역실과 울타리 등을 갖춘 중점 방역시설을 양돈 농가 20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2월 ASF가 발생했던 주문진 일대 양돈 농가 7곳에 대해서는 이동 통제와 출하 전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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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ASF 유입 차단 양돈농가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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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0:50:16
- 수정2021-05-21 10:59:38

최근 인근 지역인 영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강릉시가 양돈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방역실과 울타리 등을 갖춘 중점 방역시설을 양돈 농가 20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2월 ASF가 발생했던 주문진 일대 양돈 농가 7곳에 대해서는 이동 통제와 출하 전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방역실과 울타리 등을 갖춘 중점 방역시설을 양돈 농가 20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2월 ASF가 발생했던 주문진 일대 양돈 농가 7곳에 대해서는 이동 통제와 출하 전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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