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제작진 코로나19 확진…23일 결방

입력 2021.05.21 (18:32) 수정 2021.05.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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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 주 방송을 쉬어갑니다.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20일 제작진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오는 23일 방송은 부득이하게 결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제작진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및 방역을 거쳐 제작 및 방송 준비를 마치는 대로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레이트’가 결방하는 오는 23일 오후 8시 25분에는 ‘실화탐사대 스페셜’이 대체 편성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M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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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스트레이트’ 제작진 코로나19 확진…23일 결방
    • 입력 2021-05-21 18:32:46
    • 수정2021-05-21 20:04:27
    사회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 주 방송을 쉬어갑니다.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20일 제작진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오는 23일 방송은 부득이하게 결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제작진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및 방역을 거쳐 제작 및 방송 준비를 마치는 대로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레이트’가 결방하는 오는 23일 오후 8시 25분에는 ‘실화탐사대 스페셜’이 대체 편성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M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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