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등 백신 1차 접종 뒤 확진 잇따라
입력 2021.05.21 (19:33)
수정 2021.05.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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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경찰과 간호사 등이 잇단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의 한 경찰관이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했지만 최근 두통 등 증상을 보인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3월 백신 1차 접종한 광주의 한 간호사도 확진됐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119구급대원이 자신이 이송한 응급환자의 보호자가 확진된 이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항체 형성 여부나 시기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며 2차 접종을 마칠 때까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의 한 경찰관이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했지만 최근 두통 등 증상을 보인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3월 백신 1차 접종한 광주의 한 간호사도 확진됐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119구급대원이 자신이 이송한 응급환자의 보호자가 확진된 이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항체 형성 여부나 시기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며 2차 접종을 마칠 때까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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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등 백신 1차 접종 뒤 확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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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9:33:49
- 수정2021-05-21 19:40:25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경찰과 간호사 등이 잇단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의 한 경찰관이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했지만 최근 두통 등 증상을 보인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3월 백신 1차 접종한 광주의 한 간호사도 확진됐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119구급대원이 자신이 이송한 응급환자의 보호자가 확진된 이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항체 형성 여부나 시기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며 2차 접종을 마칠 때까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의 한 경찰관이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했지만 최근 두통 등 증상을 보인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3월 백신 1차 접종한 광주의 한 간호사도 확진됐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119구급대원이 자신이 이송한 응급환자의 보호자가 확진된 이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항체 형성 여부나 시기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며 2차 접종을 마칠 때까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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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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