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예원예술대 포함
입력 2021.05.21 (19:39)
수정 2021.05.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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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발표한 재정지원 제한대학 18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예원예술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예원예술대는 신입생과 편입생 학자금 대출의 50퍼센트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예원예술대는 부실 경영이나 비리 문제가 아니라, 양주 캠퍼스 신설로 인한 정원 증가가 원인인 만큼, 교육부와 협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예원예술대는 신입생과 편입생 학자금 대출의 50퍼센트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예원예술대는 부실 경영이나 비리 문제가 아니라, 양주 캠퍼스 신설로 인한 정원 증가가 원인인 만큼, 교육부와 협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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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예원예술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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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9:39:14
- 수정2021-05-21 19:47:00
교육부가 발표한 재정지원 제한대학 18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예원예술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예원예술대는 신입생과 편입생 학자금 대출의 50퍼센트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예원예술대는 부실 경영이나 비리 문제가 아니라, 양주 캠퍼스 신설로 인한 정원 증가가 원인인 만큼, 교육부와 협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예원예술대는 신입생과 편입생 학자금 대출의 50퍼센트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예원예술대는 부실 경영이나 비리 문제가 아니라, 양주 캠퍼스 신설로 인한 정원 증가가 원인인 만큼, 교육부와 협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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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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