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예원예술대 포함

입력 2021.05.21 (19:39) 수정 2021.05.21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재정지원 제한대학 18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예원예술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예원예술대는 신입생과 편입생 학자금 대출의 50퍼센트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예원예술대는 부실 경영이나 비리 문제가 아니라, 양주 캠퍼스 신설로 인한 정원 증가가 원인인 만큼, 교육부와 협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예원예술대 포함
    • 입력 2021-05-21 19:39:14
    • 수정2021-05-21 19:47:00
    뉴스7(전주)
교육부가 발표한 재정지원 제한대학 18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예원예술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예원예술대는 신입생과 편입생 학자금 대출의 50퍼센트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예원예술대는 부실 경영이나 비리 문제가 아니라, 양주 캠퍼스 신설로 인한 정원 증가가 원인인 만큼, 교육부와 협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