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2명·전남 8명 확진…고흥, 거리두기 완화
입력 2021.05.21 (21:41)
수정 2021.05.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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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일가족 5명과 대기업 직원 1명 등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여수 3명, 광양과 목포 각각 2명, 순천 1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환다면서 다만 유흥시설 5종과 노래방에 대해서는 기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일가족 5명과 대기업 직원 1명 등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여수 3명, 광양과 목포 각각 2명, 순천 1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환다면서 다만 유흥시설 5종과 노래방에 대해서는 기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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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12명·전남 8명 확진…고흥, 거리두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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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21:41:14
- 수정2021-05-21 21:55:42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일가족 5명과 대기업 직원 1명 등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여수 3명, 광양과 목포 각각 2명, 순천 1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환다면서 다만 유흥시설 5종과 노래방에 대해서는 기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일가족 5명과 대기업 직원 1명 등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여수 3명, 광양과 목포 각각 2명, 순천 1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환다면서 다만 유흥시설 5종과 노래방에 대해서는 기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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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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