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대학 15곳, 내년 정부 재정지원
입력 2021.05.21 (21:47)
수정 2021.05.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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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대학 15곳이 내년에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교육부가 2022학년도 재정 지원 제한 대학 18곳을 발표한 가운데 충북에 있는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세명대학교 등 15곳 모두 정부의 재정 지원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와 청주교육대학교는 올해 하반기, 교원 양성기관 역량 진단 평가를 통해 별도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교육부가 2022학년도 재정 지원 제한 대학 18곳을 발표한 가운데 충북에 있는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세명대학교 등 15곳 모두 정부의 재정 지원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와 청주교육대학교는 올해 하반기, 교원 양성기관 역량 진단 평가를 통해 별도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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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대학 15곳, 내년 정부 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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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21:47:32
- 수정2021-05-21 21:53:52
충북지역 대학 15곳이 내년에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교육부가 2022학년도 재정 지원 제한 대학 18곳을 발표한 가운데 충북에 있는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세명대학교 등 15곳 모두 정부의 재정 지원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와 청주교육대학교는 올해 하반기, 교원 양성기관 역량 진단 평가를 통해 별도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교육부가 2022학년도 재정 지원 제한 대학 18곳을 발표한 가운데 충북에 있는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세명대학교 등 15곳 모두 정부의 재정 지원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와 청주교육대학교는 올해 하반기, 교원 양성기관 역량 진단 평가를 통해 별도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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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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