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 ‘착한 결제’ 추진…여행사·관광시설 상생
입력 2021.05.21 (21:48)
수정 2021.05.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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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이른바 '부산관광 착한 결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쿠아리움과 송도 케이블카 등 부산 대표 관광시설업체 7곳에서 입장권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관광 기획사에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 여행사가 이를 구매한 이후 고객에게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쿠아리움과 송도 케이블카 등 부산 대표 관광시설업체 7곳에서 입장권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관광 기획사에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 여행사가 이를 구매한 이후 고객에게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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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관광 ‘착한 결제’ 추진…여행사·관광시설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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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21:48:43
- 수정2021-05-21 21:55:00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이른바 '부산관광 착한 결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쿠아리움과 송도 케이블카 등 부산 대표 관광시설업체 7곳에서 입장권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관광 기획사에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 여행사가 이를 구매한 이후 고객에게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쿠아리움과 송도 케이블카 등 부산 대표 관광시설업체 7곳에서 입장권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관광 기획사에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 여행사가 이를 구매한 이후 고객에게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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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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