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다음 달 제주서 ‘가나’ 평가전 개최

입력 2021.05.21 (21:59) 수정 2021.05.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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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12일과 1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가나전에 대비한 소집 명단은 24일 발표될 예정으로 올림픽대표팀은 이달 말 서귀포에 소집돼 경기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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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범호, 다음 달 제주서 ‘가나’ 평가전 개최
    • 입력 2021-05-21 21:59:56
    • 수정2021-05-21 22:05:51
    뉴스9(제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12일과 1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가나전에 대비한 소집 명단은 24일 발표될 예정으로 올림픽대표팀은 이달 말 서귀포에 소집돼 경기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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