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위기 극복 지원…850억 원 투입
입력 2021.05.21 (23:13)
수정 2021.05.2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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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힘내라 울산 산업 재도약'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내년까지 850여억 원을 들여 지역 중소기업들에 대기업의 기술 이전과 전문가 파견 등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수출 타격을 입은 자동차와 조선, 석유업계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장비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내년까지 850여억 원을 들여 지역 중소기업들에 대기업의 기술 이전과 전문가 파견 등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수출 타격을 입은 자동차와 조선, 석유업계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장비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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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중소기업 위기 극복 지원…85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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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23:13:01
- 수정2021-05-22 06:18:29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1/05/21/70_5191407.jpg)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힘내라 울산 산업 재도약'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내년까지 850여억 원을 들여 지역 중소기업들에 대기업의 기술 이전과 전문가 파견 등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수출 타격을 입은 자동차와 조선, 석유업계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장비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내년까지 850여억 원을 들여 지역 중소기업들에 대기업의 기술 이전과 전문가 파견 등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수출 타격을 입은 자동차와 조선, 석유업계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장비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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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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