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지침 종료…경남 방산·우주항공 ‘기대’

입력 2021.05.24 (08:11) 수정 2021.05.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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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에서 미사일 지침이 종료됨에 따라 경남의 방산과 우주항공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창원을 중심으로 한 경남의 방산업계는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따라 현무 계열 미사일의 관련 부품 생산이 늘고 신기술 개발에도 장기적인 투자가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남의 우주항공 업계는 미사일 지침 종료가 인공위성 발사체 개발로 이어져 연구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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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 지침 종료…경남 방산·우주항공 ‘기대’
    • 입력 2021-05-24 08:11:22
    • 수정2021-05-24 08:44:26
    뉴스광장(창원)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사일 지침이 종료됨에 따라 경남의 방산과 우주항공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창원을 중심으로 한 경남의 방산업계는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따라 현무 계열 미사일의 관련 부품 생산이 늘고 신기술 개발에도 장기적인 투자가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남의 우주항공 업계는 미사일 지침 종료가 인공위성 발사체 개발로 이어져 연구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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