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쓰레기장의 변신…수목원으로 탈바꿈
입력 2021.05.24 (19:31)
수정 2021.05.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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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부터 6년간 쓰레기 매립지였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부산시는 2010년부터 이곳을 해운대수목원으로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일, 1단계 구역을 임시개방했습니다.
수목원으로 재탄생 한 쓰레기 매립지.
기대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큰데요,
현장속으로에서 해운대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시는 2010년부터 이곳을 해운대수목원으로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일, 1단계 구역을 임시개방했습니다.
수목원으로 재탄생 한 쓰레기 매립지.
기대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큰데요,
현장속으로에서 해운대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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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속으로] 쓰레기장의 변신…수목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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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19:31:28
- 수정2021-05-24 19:48:34

1987년부터 6년간 쓰레기 매립지였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부산시는 2010년부터 이곳을 해운대수목원으로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일, 1단계 구역을 임시개방했습니다.
수목원으로 재탄생 한 쓰레기 매립지.
기대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큰데요,
현장속으로에서 해운대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시는 2010년부터 이곳을 해운대수목원으로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일, 1단계 구역을 임시개방했습니다.
수목원으로 재탄생 한 쓰레기 매립지.
기대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큰데요,
현장속으로에서 해운대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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