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특보 경선서 금품 살포 의혹…경찰 내사
입력 2021.05.24 (21:53)
수정 2021.05.24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 우도면 특별보좌관 선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열린 우도 특별보좌관 경선 과정에서 2명의 출마자가 선거인단 40여 명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역시 최근 추천받은 최종 후보자가 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중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열린 우도 특별보좌관 경선 과정에서 2명의 출마자가 선거인단 40여 명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역시 최근 추천받은 최종 후보자가 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도 특보 경선서 금품 살포 의혹…경찰 내사
-
- 입력 2021-05-24 21:53:35
- 수정2021-05-24 22:00:59
제주시 우도면 특별보좌관 선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열린 우도 특별보좌관 경선 과정에서 2명의 출마자가 선거인단 40여 명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역시 최근 추천받은 최종 후보자가 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중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열린 우도 특별보좌관 경선 과정에서 2명의 출마자가 선거인단 40여 명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역시 최근 추천받은 최종 후보자가 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중입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