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해변서 참돌고래 구조 시도…폐사
입력 2021.05.24 (23:52)
수정 2021.05.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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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양양 하조대 인근 해안가에서 주둥이에 그물이 걸린 참돌고래를 구조해 방류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떠밀려 온 참돌고래는 길이 258cm, 둘레 120cm 크기의 암컷으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부검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떠밀려 온 참돌고래는 길이 258cm, 둘레 120cm 크기의 암컷으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부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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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해변서 참돌고래 구조 시도…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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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23:52:23
- 수정2021-05-25 00:09:18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양양 하조대 인근 해안가에서 주둥이에 그물이 걸린 참돌고래를 구조해 방류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떠밀려 온 참돌고래는 길이 258cm, 둘레 120cm 크기의 암컷으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부검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떠밀려 온 참돌고래는 길이 258cm, 둘레 120cm 크기의 암컷으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부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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