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입력 2021.05.25 (21:47)
수정 2021.05.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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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늘(25일)서울가든호텔에서 지역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19 이후 첫 대면 회의로, 권영진 대구시장과 곽상도 대구시당 위원장, 지역구·비례대표 의원 15명이 참석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과 정밀기계가공산업육성 등 대구형 뉴딜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40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과 이건희미술관 대구 유치 등도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19 이후 첫 대면 회의로, 권영진 대구시장과 곽상도 대구시당 위원장, 지역구·비례대표 의원 15명이 참석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과 정밀기계가공산업육성 등 대구형 뉴딜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40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과 이건희미술관 대구 유치 등도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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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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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21:47:31
- 수정2021-05-25 21:55:38
대구시는 오늘(25일)서울가든호텔에서 지역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19 이후 첫 대면 회의로, 권영진 대구시장과 곽상도 대구시당 위원장, 지역구·비례대표 의원 15명이 참석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과 정밀기계가공산업육성 등 대구형 뉴딜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40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과 이건희미술관 대구 유치 등도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19 이후 첫 대면 회의로, 권영진 대구시장과 곽상도 대구시당 위원장, 지역구·비례대표 의원 15명이 참석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과 정밀기계가공산업육성 등 대구형 뉴딜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40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과 이건희미술관 대구 유치 등도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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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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