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살포 의혹’ 풍향구역 시공사 관계자 등 송치
입력 2021.05.25 (21:50)
수정 2021.05.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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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포스코건설 측 관계자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풍향지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는 등 불법 홍보를 하거나 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풍향지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는 등 불법 홍보를 하거나 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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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품 살포 의혹’ 풍향구역 시공사 관계자 등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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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21:50:28
- 수정2021-05-25 21:59:54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포스코건설 측 관계자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풍향지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는 등 불법 홍보를 하거나 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풍향지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는 등 불법 홍보를 하거나 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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