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봉황자연휴양림 새 단장…28일 재개장
입력 2021.05.26 (08:30)
수정 2021.05.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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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황리 자연휴양림에 숲 속 객실과 야영장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신규 시설은 객실 8인실 객실 24개와 야영장 6면, 카라반 6대 등으로, 지난해 9월부터 교체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28일 휴양림을 재개장하면서 사용 예약을 받습니다.
그러나 방역 지침에 따라 전체 시설의 30%만 운영됩니다.
신규 시설은 객실 8인실 객실 24개와 야영장 6면, 카라반 6대 등으로, 지난해 9월부터 교체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28일 휴양림을 재개장하면서 사용 예약을 받습니다.
그러나 방역 지침에 따라 전체 시설의 30%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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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봉황자연휴양림 새 단장…28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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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6 08:30:39
- 수정2021-05-26 08:34:24
충주 봉황리 자연휴양림에 숲 속 객실과 야영장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신규 시설은 객실 8인실 객실 24개와 야영장 6면, 카라반 6대 등으로, 지난해 9월부터 교체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28일 휴양림을 재개장하면서 사용 예약을 받습니다.
그러나 방역 지침에 따라 전체 시설의 30%만 운영됩니다.
신규 시설은 객실 8인실 객실 24개와 야영장 6면, 카라반 6대 등으로, 지난해 9월부터 교체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28일 휴양림을 재개장하면서 사용 예약을 받습니다.
그러나 방역 지침에 따라 전체 시설의 30%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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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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