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공원 등에 10월까지 ‘공익 숲 가꾸기’

입력 2021.05.26 (10:03) 수정 2021.05.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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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전주 완산공원과 완주 대아수목원 등 60헥타르에 오는 10월 말까지 공익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고 가지치기와 수목 밀도를 조절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경관 관리 등을 통해 도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토양 유출과 산사태, 대형 산불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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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완산공원 등에 10월까지 ‘공익 숲 가꾸기’
    • 입력 2021-05-26 10:03:13
    • 수정2021-05-26 11:00:44
    930뉴스(전주)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전주 완산공원과 완주 대아수목원 등 60헥타르에 오는 10월 말까지 공익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고 가지치기와 수목 밀도를 조절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경관 관리 등을 통해 도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토양 유출과 산사태, 대형 산불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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