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청문회…라임 옵티머스 관련 수임 등 쟁점
입력 2021.05.26 (19:13)
수정 2021.05.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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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진행중인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김 후보자가 라임, 옵티머스 사건을 수임한 일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야당은 김 후보자가 법무부 차관을 지내며 사건 보고를 받았을 텐데, 변호사로 일하며 관련 사건을 4건 수임한 건 이해충돌이라고 주장했고, 김 후보자는 차관 시절 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또 라임 관계자들을 전혀 모르고, 옵티머스 사기 피의자를 변론 한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야당은 김 후보자가 법무부 차관을 지내며 사건 보고를 받았을 텐데, 변호사로 일하며 관련 사건을 4건 수임한 건 이해충돌이라고 주장했고, 김 후보자는 차관 시절 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또 라임 관계자들을 전혀 모르고, 옵티머스 사기 피의자를 변론 한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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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수 청문회…라임 옵티머스 관련 수임 등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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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6 19:13:10
- 수정2021-05-26 20:07:49
오늘 국회에서 진행중인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김 후보자가 라임, 옵티머스 사건을 수임한 일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야당은 김 후보자가 법무부 차관을 지내며 사건 보고를 받았을 텐데, 변호사로 일하며 관련 사건을 4건 수임한 건 이해충돌이라고 주장했고, 김 후보자는 차관 시절 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또 라임 관계자들을 전혀 모르고, 옵티머스 사기 피의자를 변론 한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야당은 김 후보자가 법무부 차관을 지내며 사건 보고를 받았을 텐데, 변호사로 일하며 관련 사건을 4건 수임한 건 이해충돌이라고 주장했고, 김 후보자는 차관 시절 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또 라임 관계자들을 전혀 모르고, 옵티머스 사기 피의자를 변론 한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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