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혁신실 신설 등 부산시 조직 개편
입력 2021.05.26 (21:55)
수정 2021.05.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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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첫 번째 조직 개편을 단행합니다.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일원화와 양성평등 지원 강화 등을 위해 기존 일자리경제실과 환경정책실, 도시계획실을 디지털경제혁신실과 여성복지건강실, 도시균형발전실로 재편합니다.
또 산학창업국을 신설하고 시민건강국은 독립된 국단위 기구로 재편하는 한편 건축주택국은 건축주거복지국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부산시는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시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7일쯤 공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일원화와 양성평등 지원 강화 등을 위해 기존 일자리경제실과 환경정책실, 도시계획실을 디지털경제혁신실과 여성복지건강실, 도시균형발전실로 재편합니다.
또 산학창업국을 신설하고 시민건강국은 독립된 국단위 기구로 재편하는 한편 건축주택국은 건축주거복지국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부산시는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시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7일쯤 공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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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경제혁신실 신설 등 부산시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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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6 21:55:06
- 수정2021-05-26 22:07:27

부산시가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첫 번째 조직 개편을 단행합니다.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일원화와 양성평등 지원 강화 등을 위해 기존 일자리경제실과 환경정책실, 도시계획실을 디지털경제혁신실과 여성복지건강실, 도시균형발전실로 재편합니다.
또 산학창업국을 신설하고 시민건강국은 독립된 국단위 기구로 재편하는 한편 건축주택국은 건축주거복지국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부산시는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시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7일쯤 공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일원화와 양성평등 지원 강화 등을 위해 기존 일자리경제실과 환경정책실, 도시계획실을 디지털경제혁신실과 여성복지건강실, 도시균형발전실로 재편합니다.
또 산학창업국을 신설하고 시민건강국은 독립된 국단위 기구로 재편하는 한편 건축주택국은 건축주거복지국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부산시는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시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7일쯤 공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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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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