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10명…어제 광주·전남 31명 확진
입력 2021.05.27 (09:51)
수정 2021.05.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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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어제 하루 15명이 확진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에는 광주 서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 추적과 함께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전남에서도 밤 사이 함평에서 5명, 장성에서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돼 어제 하루 6개 시군에서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함평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요양보호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에는 광주 서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 추적과 함께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전남에서도 밤 사이 함평에서 5명, 장성에서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돼 어제 하루 6개 시군에서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함평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요양보호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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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10명…어제 광주·전남 3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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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09:51:24
- 수정2021-05-27 11:28:48
밤 사이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어제 하루 15명이 확진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에는 광주 서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 추적과 함께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전남에서도 밤 사이 함평에서 5명, 장성에서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돼 어제 하루 6개 시군에서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함평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요양보호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에는 광주 서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 추적과 함께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전남에서도 밤 사이 함평에서 5명, 장성에서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돼 어제 하루 6개 시군에서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함평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요양보호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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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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