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9명…충북 누적 2,903명
입력 2021.05.27 (19:05)
수정 2021.05.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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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확진됐던 가족과 접촉한 30대와 직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50대 2명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영동에서는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40대가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의 20대와 50대 등 3명과 진천의 60대 등 확진자 4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03명입니다.
청주에서는 확진됐던 가족과 접촉한 30대와 직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50대 2명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영동에서는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40대가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의 20대와 50대 등 3명과 진천의 60대 등 확진자 4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0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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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9명…충북 누적 2,9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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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19:05:58
- 수정2021-05-27 19:49:53
충북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확진됐던 가족과 접촉한 30대와 직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50대 2명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영동에서는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40대가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의 20대와 50대 등 3명과 진천의 60대 등 확진자 4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03명입니다.
청주에서는 확진됐던 가족과 접촉한 30대와 직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50대 2명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영동에서는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40대가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의 20대와 50대 등 3명과 진천의 60대 등 확진자 4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0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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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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