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왕인박사유적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추진 외

입력 2021.05.27 (19:27) 수정 2021.05.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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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 대해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

영암군은 전라남도의 ‘노후관광지 재생사업’공모에 영암 성기동 왕인박자유적지가 선정돼 내년까지 16억여 원이 투입돼 노후 시설물 정비와 관광콘텐츠 보완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 국민운동 목포·신안본부 창립

국가나 지자체가 아무런 조건없이 일정 금액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기본 소득을 주창하는 '기본소득 국민운동' 목포·신안본부가 출범했습니다.

기본소득 국민운동 목포신안 본부는 오늘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 기념관에서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갖고 기본소득을 정치권의 논의가 아닌 국민운동차원으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안군 홍어 썰기 학교 6월1일 부터 운영

신안군이 제2기 홍어썰기학교를 오는 6월 1일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개최합니다.

이번 제2기 홍어썰기학교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흑산성당 신부와 귀어귀촌 부부 등이 신청해 주목을 끌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명절이나 주문량이 많은 시기에 홍어를 써는 인력이 부족해 지난해부터 신안군이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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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전남] ‘왕인박사유적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추진 외
    • 입력 2021-05-27 19:27:29
    • 수정2021-05-27 19:38:15
    뉴스7(광주)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 대해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

영암군은 전라남도의 ‘노후관광지 재생사업’공모에 영암 성기동 왕인박자유적지가 선정돼 내년까지 16억여 원이 투입돼 노후 시설물 정비와 관광콘텐츠 보완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 국민운동 목포·신안본부 창립

국가나 지자체가 아무런 조건없이 일정 금액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기본 소득을 주창하는 '기본소득 국민운동' 목포·신안본부가 출범했습니다.

기본소득 국민운동 목포신안 본부는 오늘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 기념관에서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갖고 기본소득을 정치권의 논의가 아닌 국민운동차원으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안군 홍어 썰기 학교 6월1일 부터 운영

신안군이 제2기 홍어썰기학교를 오는 6월 1일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개최합니다.

이번 제2기 홍어썰기학교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흑산성당 신부와 귀어귀촌 부부 등이 신청해 주목을 끌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명절이나 주문량이 많은 시기에 홍어를 써는 인력이 부족해 지난해부터 신안군이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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