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재개발 추진 무산…그 후유증은 ‘폐허’
입력 2021.05.27 (19:36)
수정 2021.05.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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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순조롭게 진행 되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 일부 지역은 사업이 무산 된 이후 후속 대안 없이 방치 돼 우범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순조롭게 진행 되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 일부 지역은 사업이 무산 된 이후 후속 대안 없이 방치 돼 우범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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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획K] 재개발 추진 무산…그 후유증은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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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19:36:19
- 수정2021-05-27 19:49:54
[앵커]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순조롭게 진행 되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 일부 지역은 사업이 무산 된 이후 후속 대안 없이 방치 돼 우범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순조롭게 진행 되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 일부 지역은 사업이 무산 된 이후 후속 대안 없이 방치 돼 우범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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