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5.27 (19:37)
수정 2021.05.27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65세에서 74세 사이 고령층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지만, 예약률, 여전히 정부의 기대 이하죠.
백신 맞으면 보고 싶은 가족 마음껏 볼 수 있고, 야외에서는 마스크 벗어도 된다는데, 왜 여전히 꺼려할까요.
근거없는 불신도 문제지만, 무조건 접종부터 늘려보려는 유인책보다 백신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방안도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백신 맞으면 보고 싶은 가족 마음껏 볼 수 있고, 야외에서는 마스크 벗어도 된다는데, 왜 여전히 꺼려할까요.
근거없는 불신도 문제지만, 무조건 접종부터 늘려보려는 유인책보다 백신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방안도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전북] 클로징
-
- 입력 2021-05-27 19:37:31
- 수정2021-05-27 19:55:19
오늘부터 65세에서 74세 사이 고령층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지만, 예약률, 여전히 정부의 기대 이하죠.
백신 맞으면 보고 싶은 가족 마음껏 볼 수 있고, 야외에서는 마스크 벗어도 된다는데, 왜 여전히 꺼려할까요.
근거없는 불신도 문제지만, 무조건 접종부터 늘려보려는 유인책보다 백신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방안도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백신 맞으면 보고 싶은 가족 마음껏 볼 수 있고, 야외에서는 마스크 벗어도 된다는데, 왜 여전히 꺼려할까요.
근거없는 불신도 문제지만, 무조건 접종부터 늘려보려는 유인책보다 백신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방안도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