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2명…충북 누적 2,906명

입력 2021.05.27 (21:41) 수정 2021.05.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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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확진됐던 가족과 접촉한 2명과 직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확진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영동에서는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40대가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청주와 진천에서는 확진자 6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0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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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12명…충북 누적 2,906명
    • 입력 2021-05-27 21:41:16
    • 수정2021-05-27 22:05:42
    뉴스9(청주)
충북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확진됐던 가족과 접촉한 2명과 직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확진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영동에서는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40대가 잇따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청주와 진천에서는 확진자 6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0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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