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노동자 암 발생 잇따라…환경 개선해야”
입력 2021.05.27 (21:49)
수정 2021.05.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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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 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실 노동자에 대한 건강진단과 조리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의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암과, 폐암, 백혈병에 걸렸다며 급식실 노동자 모두에게 특수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지하 또는 반지하에 있는 조리실을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의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암과, 폐암, 백혈병에 걸렸다며 급식실 노동자 모두에게 특수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지하 또는 반지하에 있는 조리실을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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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실 노동자 암 발생 잇따라…환경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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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21:49:04
- 수정2021-05-27 21:57:03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 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실 노동자에 대한 건강진단과 조리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의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암과, 폐암, 백혈병에 걸렸다며 급식실 노동자 모두에게 특수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지하 또는 반지하에 있는 조리실을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의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암과, 폐암, 백혈병에 걸렸다며 급식실 노동자 모두에게 특수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지하 또는 반지하에 있는 조리실을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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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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