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약 부적격자 1위 아파트는 부산 ‘레이카운티’
입력 2021.05.27 (21:52)
수정 2021.05.27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아파트 청약 부적격 당첨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부산 거제2구역 재개발단지인 연제구 레이카운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해 부산의 청약 부적격 당첨자는 모두 천 56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레이카운티에서 390명이 나와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아파트는 일반공급분 천 576가구 모집 당시 19만 117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20.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해 부산의 청약 부적격 당첨자는 모두 천 56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레이카운티에서 390명이 나와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아파트는 일반공급분 천 576가구 모집 당시 19만 117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20.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청약 부적격자 1위 아파트는 부산 ‘레이카운티’
-
- 입력 2021-05-27 21:52:42
- 수정2021-05-27 22:00:11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1/05/27/110_5195870.jpg)
지난해 아파트 청약 부적격 당첨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부산 거제2구역 재개발단지인 연제구 레이카운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해 부산의 청약 부적격 당첨자는 모두 천 56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레이카운티에서 390명이 나와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아파트는 일반공급분 천 576가구 모집 당시 19만 117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20.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해 부산의 청약 부적격 당첨자는 모두 천 56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레이카운티에서 390명이 나와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아파트는 일반공급분 천 576가구 모집 당시 19만 117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20.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