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백신 부작용 의심 39건…정밀검사 후 보상
입력 2021.05.27 (21:53)
수정 2021.05.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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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소와 염소 28만여 마리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 결과, 부작용 의심 사례 39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유사산 29건, 폐사 10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후 2주 안에 나온 사례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실시해, 질병과 무관하다고 판단될 경우,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형별로는 유사산 29건, 폐사 10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후 2주 안에 나온 사례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실시해, 질병과 무관하다고 판단될 경우,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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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백신 부작용 의심 39건…정밀검사 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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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21:53:10
- 수정2021-05-27 21:56:35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소와 염소 28만여 마리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 결과, 부작용 의심 사례 39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유사산 29건, 폐사 10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후 2주 안에 나온 사례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실시해, 질병과 무관하다고 판단될 경우,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형별로는 유사산 29건, 폐사 10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후 2주 안에 나온 사례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실시해, 질병과 무관하다고 판단될 경우,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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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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