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옛 선미촌에 다음 달 10일부터 ‘임시 상점’
입력 2021.05.28 (07:41)
수정 2021.05.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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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송 예술촌으로 탈바꿈한 전주의 옛 성매매 집결지 선미촌에 버스킹 공연이나 재활용 가구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임시 상점, ‘팝업 스토어’가 들어섭니다.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는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어쩌다 청년’ 등 7개 단체와 함께 서노송예술촌 여행길 조성을 위한 ‘리빙랩’ 사업을 시작합니다.
선미촌 내 빈 업소를 활용해 사진촬영 스튜디오와 공예 원데이클래스, 홈베이킹 요리와 카페, 재활용 가구 판매와 선미촌 굿즈 만들기 등을 운영합니다.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는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어쩌다 청년’ 등 7개 단체와 함께 서노송예술촌 여행길 조성을 위한 ‘리빙랩’ 사업을 시작합니다.
선미촌 내 빈 업소를 활용해 사진촬영 스튜디오와 공예 원데이클래스, 홈베이킹 요리와 카페, 재활용 가구 판매와 선미촌 굿즈 만들기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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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옛 선미촌에 다음 달 10일부터 ‘임시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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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07:41:49
- 수정2021-05-28 08:47:08
서노송 예술촌으로 탈바꿈한 전주의 옛 성매매 집결지 선미촌에 버스킹 공연이나 재활용 가구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임시 상점, ‘팝업 스토어’가 들어섭니다.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는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어쩌다 청년’ 등 7개 단체와 함께 서노송예술촌 여행길 조성을 위한 ‘리빙랩’ 사업을 시작합니다.
선미촌 내 빈 업소를 활용해 사진촬영 스튜디오와 공예 원데이클래스, 홈베이킹 요리와 카페, 재활용 가구 판매와 선미촌 굿즈 만들기 등을 운영합니다.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는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어쩌다 청년’ 등 7개 단체와 함께 서노송예술촌 여행길 조성을 위한 ‘리빙랩’ 사업을 시작합니다.
선미촌 내 빈 업소를 활용해 사진촬영 스튜디오와 공예 원데이클래스, 홈베이킹 요리와 카페, 재활용 가구 판매와 선미촌 굿즈 만들기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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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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