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23개 항구 안 퇴적 모래 준설
입력 2021.05.28 (08:02)
수정 2021.05.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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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와 6개 시군은 올 연말까지 18억 원을 들여 고성 반암과 강릉 영진, 삼척 초곡 등 동해안 23개 어항에서 항구 안에 쌓인 모래 5만3천 세제곱미터를 준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 어항들은 파도 등으로 모래가 항구 안으로 유입되면서, 수심이 얕아져, 어선들이 항구 진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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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23개 항구 안 퇴적 모래 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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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08:02:33
- 수정2021-05-28 08:25:53
강원도환동해본부와 6개 시군은 올 연말까지 18억 원을 들여 고성 반암과 강릉 영진, 삼척 초곡 등 동해안 23개 어항에서 항구 안에 쌓인 모래 5만3천 세제곱미터를 준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 어항들은 파도 등으로 모래가 항구 안으로 유입되면서, 수심이 얕아져, 어선들이 항구 진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 어항들은 파도 등으로 모래가 항구 안으로 유입되면서, 수심이 얕아져, 어선들이 항구 진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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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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