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난대응 통합 플랫폼’ 구축
입력 2021.05.28 (08:26)
수정 2021.05.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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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을 새로 구축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폐쇄회로TV와 재난방송시설 등 5백여 개 장비가 하나로 연결돼 통합 관리하고,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27) 새 재난 대응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폐쇄회로TV와 재난방송시설 등 5백여 개 장비가 하나로 연결돼 통합 관리하고,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27) 새 재난 대응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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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재난대응 통합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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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08:26:06
- 수정2021-05-28 08:41:53
창원시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을 새로 구축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폐쇄회로TV와 재난방송시설 등 5백여 개 장비가 하나로 연결돼 통합 관리하고,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27) 새 재난 대응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폐쇄회로TV와 재난방송시설 등 5백여 개 장비가 하나로 연결돼 통합 관리하고,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27) 새 재난 대응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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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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