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산물 온라인 판매 유통 첫 지원
입력 2021.05.28 (10:12)
수정 2021.05.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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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가공업체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 유통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도내 수산물 유통업체나 가공업체가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할 경우, 판촉 활동을 위한 30%의 할인 금액을 지원합니다.
또, 비대면 온라인 판매를 하는 수산물 관련 업체 8곳에 각각 3천600만 원씩 총 2억 8천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도내 수산물 유통업체나 가공업체가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할 경우, 판촉 활동을 위한 30%의 할인 금액을 지원합니다.
또, 비대면 온라인 판매를 하는 수산물 관련 업체 8곳에 각각 3천600만 원씩 총 2억 8천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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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수산물 온라인 판매 유통 첫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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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0:12:29
- 수정2021-05-28 11:59:29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가공업체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 유통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도내 수산물 유통업체나 가공업체가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할 경우, 판촉 활동을 위한 30%의 할인 금액을 지원합니다.
또, 비대면 온라인 판매를 하는 수산물 관련 업체 8곳에 각각 3천600만 원씩 총 2억 8천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도내 수산물 유통업체나 가공업체가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할 경우, 판촉 활동을 위한 30%의 할인 금액을 지원합니다.
또, 비대면 온라인 판매를 하는 수산물 관련 업체 8곳에 각각 3천600만 원씩 총 2억 8천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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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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